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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크

여권 만들기 따라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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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플랜을 짜고 있는 상황이라면 필수적으로 여권 만들기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나라로 갈 때 본인의 신분을 증명해줄 수 있는 것이므로 플랜을 짤 때 제일 먼저 처리해야 하는 일입니다.


 



여권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곳은 팔도에 존재하는 시청, 구청 등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과 상관없이 어디서든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당 기관을 찾아갔다면 만들어져 있는 신청 문서를 쓴 다음, 접수를 진행하면 됩니다.


 



접수가 완료되면 관련 비용을 내는 곳에 돈을 내고 발급 일자를 체크 받으면 여권 만들기가 완료됩니다. 보통 발급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빨간 날을 빼고 삼일에서 사일 정도가 걸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행 일정에 맞게 사전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여권 만들기를 진행할 때는 준비해가야 하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가장 먼저 신청 문서가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영어 성명을 쓸 때 무조건 확실하게 철자를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접수하는 곳에 리스트가 존재하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사람이 여권 만들기 절차를 밟는 것이라면 법정 대리인이 동의한다는 문서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분증을 내야 합니다. 운전면허증도 관계없고 성인이 되지 않은 사람은 법정 대리인의 신분증을 내야 합니다.


 



또한 여권 만들기에 필요한 것으로 사진이 있습니다. 직전 반 년 안에 찍은 것이어야 하고 한 장을 내면 됩니다. 해당 절차를 밟을 때 발생하는 비용은 일년 짜리의 경우 2만원, 오년은 4만 5천원, 십년은 5만 3천원입니다.


 



이 비용은 card로 낼 수도 있고 현금으로 낼 수도 있습니다. 만으로 열 여덟 살이 넘었을 겨웅에만 십년 짜리 여권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이년 짜리는 딱 한 번만 나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여권 만들기의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면 이제 받는 일만 남았습니다. 받는 법은 직접 받을 수 있고 등기로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보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받을 때에는 정해진 일자에 신분증을 가져가서 받으면 되고


 



등기로 받을 때에는 3천 2백원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내서 받을 때에는 본인의 신분증, 위임장 등을 보내야 합니다. 이렇게 여권 만들기 절차를 문제없이 밟아 신나는 해외여행을 안전하게 즐기고 무사귀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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