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장점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특정 자격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한달에 100,000원을 입금하면 삼년이 지났을 때 대략 10,000,000원이 축적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냥 1개월에 십만원을 넣는다고 가정했을 때 삼년이 되어 모이는 금액은,

 

3,600,000원입니다. 대략 6,400,000원을 더 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직장을 다니는 대상은 노동을 하고자 하는 의욕을,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대상은 취업을 하고자 하는 의욕을 생성하고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공고가 생성된 시점에서 만으로 18살이 넘어야 하고 만으로 34살 아래여야 합니다. 이는 세대당 한 명으로 제한되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혜택을 보려면 현 시점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이 경기도여야 합니다. 또한 정규직이든, 일용직이든 상관없이 현 시점에서 어느 곳에 소속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면 됩니다.

 

단,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거나 군대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을 지원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와 더불어 해당 세대의 소득인정금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PERCENT 아래여야 합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자격조건을 충족하여 대상으로 선택되었는데,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이 중간에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세대원에서 한 명만 해당 지원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하여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은 세대원 가운데 자신과 더불어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OR 아내, 자식, 형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남편 또는 아내나 자식은 등록이 상이하게 되어 있어도 해당됩니다.

 

만약에 직장으로 인하여 자신이 경기도 수원시에 살고 아내가 안성시에 살고 있는 주말 부부라고 한다면 둘 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신청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당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잘 알아보셔야겠습니다.

 

단, 희망/내일 키움 통장 등을 가입한 사람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을 신청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내일채움공제의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 역시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청년 근로자를 서포트하는 사업에 가입을 한 사람도 불가합니다.

 

가입을 했다가 중간에 해지한 사람 역시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