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안에는 3가지 세포가 존재합니다. 바로 혈소판, 백혈구, 적혈구입니다. 혈소판은 출혈을 정지시키는 일을 하고 백혈구는 밖에서 침입한 유해균을 물리치는 일을 하며 적혈구는 산소를 각 내장 기관으로 이동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는 녀석들인데, 수치가 낮으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까요? 제 일을 하지 못하여 문제가 생기고 질환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백혈구 수치와 관련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체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를 할 때 백혈구 수치 낮으면 심각한 것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이렇게 체크되는 모든 사람들은 무서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체크를 하는 기계가 재는 수준에서 갭이 발생하기는 하는데,
이렇게 백혈구 수치 낮으면, 높으면보다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흩어져 퍼져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세포는 그것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세포들이 뭉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중성구라는 녀석입니다. 만약에 백혈구 수치가 오천 개이고 그중에 중성구가 40 PERCENT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천 개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세포가 천 개 이상이라면
백혈구 수치 낮으면 상황에서도 크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검사를 진행할 때 백혈구 수치만 체크를 하게 되는데, 현재 납득을 하는 부분이 그러한 수준입니다. 그러므로 수치가 저조한 상황이라면 여러 구획으로 나눠서 다시 검사를 진행하여
어느 세포의 수치가 상승했는지, 감소했는지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백혈구 수치 낮으면 온몸의 림프샘이 부어오르는 림프 계통의 악성 종양, 면역 성분을 만들어내는 형질 세포가 악성 종양으로 바뀌어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질환,
백혈구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거나 너무 많아지는 조혈 조직의 악성 종양 등이 발생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현미경으로 체크를 했을 때 정상적이지 않은 세포가 보이는 상황에서 추가 체크를 진행할 수는 있습니다.
혹시라도 건강을 검사할 때 백혈구 수치 낮으면 좀 더 규모가 있는 병원을 가서 다시 체크를 하면 됩니다. 이것이 낮은 수준이라고 해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낮은 상황이었단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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