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임대사업자 등록요건 이점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충족했을 때 신청을 왜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세금과 관련된 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임대를 하기 위하여 넓이 60 제곱미터 아래로 주택을 처음으로 얻게 되었을 때 취득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취득을 하는 금액이 2,000,000원 초과인 상황이라면 85 percent를 할인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충족하여 진행을 한다고 해도 처음으로 분양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를 할 때, 또는 단독주택/다세대주택이라면

 

이러한 세금과 관련된 이점을 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충족하여 신청을 하면 재산세와 관련된 이점도 볼 수 있습니다. 주거를 위한 목적인 오피스텔, 공동주택이 두 가구가 넘는 상황이라면 재산세 감면 이점이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충촉하여 신청을 한다고 해도 1채만 진행한 상황이라면 이러한 이점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넓이가 85 제곱미터 초과인 상황이라도 이러한 혜택을 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세와 관련된 혜택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이점은 단독주택이나 다세대 주택일 경우에도 적용이 됩니다. 한편,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사년 또는 팔년이 지나지 않을 시 해당 주택을 거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10,000,000원을 벌금으로 내야 합니다. 이를 알아서 내면 20 percent를 할인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충족하여 할인 받은 세금을 다시 뱉어내야 합니다. 또한 가장 처음에 받을 임대 요금은 프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데 그 후에는 일년에 5 percent로 제한하여 상승시켜야 합니다.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은 해당 주택을 한 채 넘게 가지고 있으면 얼마든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충족할 시 해당 주소지를 관리하는 구청을 방문하여 진행할 수 있고 계약을 한 시점으로부터 세 달 안으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면 대신 다른 사람을 보내도 됩니다. 이때에는 자신의 신분증과 도장, 등기부등본을 보내야 합니다.